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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21 15:05
인도, 1,480km 산업벨트 프로젝트 30년간 개발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465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에서 지난 1월 박근혜 대통령 인도순방 시 양국 정상 간 논의된 바 있는 1,480km 규모의
인도 ‘델리-뭄바이 산업벨트 개발 프로젝트’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 엔지니어링협회가 공동주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4’가
국내외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파라과이 공공사업교통부 장관, 체코 교통부 장관 등 장·차관급을 비롯해
40개국 80개 발주처 주요인사가 참가해 수송인프라, 에너지․플랜트, 토목․건축, 도시개발 등 4개 섹션에서 해당국가의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 도시개발 분야… 1,480km 델리-뭄바이 산업벨트 프로젝트

도시개발 섹션에서는 DMICDC(Delhi Mumbai Industrial Corridor Development Corperation)의 Abhishek Chaudhary 부회장이
1,480km 규모의 인도 ‘델리-뭄바이 산업벨트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Chaudhary 부회장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향후 30년간 개발될 델리와 뭄바이 사이의 대도시들을 연결하는
1,480km 대규모 도로건설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제조, 무역 허브를 조성하기 위한 인도 정부의 국책사업이다”고 소개했다.
 
뒤이어 Chaudhary 부회장은 “DMICDC는 국제경쟁입찰에 앞서 타당성조사, 인허가 등의 절차를 주관하고 있으며,
인프라개발에 45억루피에 달하는 기금이 조성됐다”며, “인도 전체 GDP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인도 6개 주를 관통할 예정이며
이 중 3개 주가 먼저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Chaudhary 부회장은 특히 DMICDC 1단계사업의 마스터플랜 진행 현황을 강조했다.
“일본 측은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어 향후 국제경쟁입찰에서 일본기업은 제외된다.
다른 국가 기업의 참여 모두 가능하며, 84 sq. km의 Shendra-Bidkin Industrial Park의 마스터플랜은 현재 AECOM이 수립중이다.” 
 
 
인도 정부는 인도 서부 산업철도를 활용해 물류비용을 감소시키고자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방침이며,
이는 인도 최초의 ICT 연계 추진 프로젝트다. 또한, 전용화물철도가 건설되면 인도 북부 산업단지에서 
완성된 제품이 철도물류망을 통해 인도 남부로 이동될 수 있을 전망이다.
 
 
산업벨트를 따라 도로 건설이 마무리되면 극심한 현 고속도로 교통체증이 해결될 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도시개발을 유도해 제조기반 산업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도 기대된다.
 
 
▼ 80억달러 말레이 MRT, 45억달러 태국-베트남 석화단지 등 발표

수송인프라 섹션에서 말레이시아 국토교통위원회 관계자는 말레이 최대 국책사업으로 꼽히는 80억달러규모의 MRT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터널공사와 7개 지하구간 역 건설을 위해 서브형태로 한국기업이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혀, 향후 국내 중소사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 교통통신부 관계자는 1덕5,000만달러규모 LRT 확장 프로젝트에 대해 기존 LRT Line1 노선을 11.7km연장하는 사업이라고 전했다.
필리핀 교통통신부는 PPP방식으로 재원을 조달할 예정이며, JICA자금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플랜트 섹션에서는 Vietnam Oil & Gas Group 관계자가 태국, 베트남, 카타르 3국이 공동으로
45억달러규모의 태국-베트남 석유화학단지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남부지역 Longson Island에
연간 140만톤 올레핀 생산능력의 석화플랜트 건설이 예상된다. 올해 3분기에 입찰이 진행되며 발주처 3국이 공동으로 재원조달을 할 계획이다.
한국기업에게는 JV 또은 서브사로 참여하길 희망했다.
 
 
폴란드 ZUTOS Sonsowiec 관게자는 15억달러규모의 폴란드 LNG 터미널 및 가스공급관 건설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체코, 슬로바키아와 연결되는 가스공급망 확장사업으로 발주처 Gaz-System은 자체 예산으로 이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가스공사 등이 참여희망을 보이고 있다.
 
 
토목․건축 섹션에서는 에콰도르 National Electricity Corporation 관계자가 5억달러규모의 에콰도르 배전망 강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8기 수력발전소가 2016년 완공을 앞두고 있어 배전망 강화 사업이 시급한 실정이다. 에
콰도르 전력재생에너지부는 올해 3분기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지재원과 MDB자금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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